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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뭉근~히 오~래 끓이면 더 맛있는 미역국과 갖한 따뜻한 밥만 있어도 너무 행복해요.

 '미역은 달달달~ 야무지게 볶아줘야 돼' 라는 

엄마의 말씀대로 달달 볶은 미역.

뜨~으거운 미역국에 막 지어 구수함이 더한 갓한 밥



 아침은 간단히 과하지 않게 먹으려는 편이에요.

그래야 하루가 편하니까요.

아침 거르지 마세요. 미역국에 말아 후루룩 한 그릇!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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