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 대신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하고 싶습니다." 조건부수급자로 결정되면 "자활사업에 꼭 참여하셔야 합니다."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런데 자활사업 말고도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면 자활근로 대신 인정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려옵니다. 처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럼 자활근로는 안 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자활근로를 해야 하는 것인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신청하면 되는 것인지, 아니면 두 가지를 모두 해야 하는 것인지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사실 이 질문에는 모든 사람에게 같은 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조건부수급자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자활근로에 참여하기도 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로 연계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선택할까'보다 '내 상황에서 어떤 절차가 진행되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저 역시 같은 의문이 들어 글을 쓰기 전 확인을 위해 고용센터에 직접 문의했고, 관련 지침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조건부수급자가 자활근로 대신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 하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조건부수급자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를 상담하는 모습 자활근로 대신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이용할 수 있을까요? 답부터 말씀드리면, 조건에 따라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신청했다고 해서 자활근로 요건이 자동으로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조건부수급자는 개인의 근로능력과 자활역량평가, 취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민취업지원제도로 연계되거나 자활사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즉, 두 제도는 상황에 따라 서로 연계되는 제도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럼 어떻게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게 될까요? '국취제는 워크24에서 신청할 수 있는데?'라는 생각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는 거 아닌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건부수급자는 일반 신청자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추석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 주민을 대상 으로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거나 지급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정리하는 지원금은 정부가 전국민에게 지급하는 지원금과는 별도로 각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민생지원금입니다. 따라서 지역에 따라 1인당 지급액과 신청기간, 지급방법이 모두 다릅니다. 현재 지급이 확정됐거나 구체적인 계획이 나온 지역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지자체에서 지역별로 민생지원금을 지급합니다. 2026년 지역별 추석 민생지원금, 어디서 얼마나 받을까? [2026년 추석 전 지역별 민생지원금] 지역 1인당 지원금 신청·지급 시기 지급 방식 경남 의령군 50만 원 8월 10일~9월 11일 의령사랑상품권 전남 함평군 50만 원 9월 7일부터 선불카드 경남 통영시 35만 원 추석 전 지역화폐 등 충북 영동군 30만 원 8월 17일~10월 2일 영동페이 전북 완주군 30만 원 추석 전 선불카드 전북 부안군 30만 원 추석 전 선불카드 전북 고창군 30만 원 추석 전 선불카드 등 전남 고흥군 30만 원 추석 전 지역사랑상품권 전남 장흥군 30만 원 추석 전 지역사랑상품권 경북 울진군 30만 원 추석 전 울진사랑카드 경북 문경시 25만 원 추석 전 선불카드 강원 속초시 20만 원 7월 20일~9월 11일 지역상품권·선불카드 전남 나주시 20만 원 9월 중 나주사랑상품권 등 경남 김해시 10만 원 추후 공고 미정 전남 영암군 10만 원 추석 전 지역화폐 등 ※ 신청기간과 지급방법은 지자체의 최종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확인된 지역 가운데 의령군과 함평군이 1인당 50만 원으로 가장 많습니다 . 그다음은 통영시 35만 원이며, 영동·완주·부안·고창·고흥·장흥·울진 등은 30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아직 지급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지역도 있습니다. 민생지원금을 검토했거나 지급 계획을 발표했지만, 현재 시점에서 추석 전 지급이 확정되지 않은 지역도 있습니다. 지역 당초 검토·계획 내용 현재 상황 전남 장성군 민생지원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