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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왔다면? 집 구할 때 먼저 확인해야 하는 지원제도는?

 이혼 과정에서 아이를 데리고 새로운 집을 구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친정이나 지인의 집에서 잠시 지내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 가장 큰 고민은 '앞으로 어디에서 살아야 할까?' 입니다. 보증금은 부족하고, 월세는 부담스럽고, 아이의 학교나 어린이집도 고려해야 하다 보니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행정복지센터 상담 과정에서는 "아이를 데리고 나왔는데 당장 갈 곳이 없습니다.", "보증금이 부족해서 계약을 못 하고 있습니다."와 같은 고민을 이야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다행히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긴급 보호부터 공공임대, 주거비 지원까지 다양한 제도를 운영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라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 이혼 후 아이와 함께 새로운 집을 구해야 하는 분 - 보증금이 부족해 계약이 어려운 분 - LH 공공임대를 알아보고 있는 분 - 월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지원을 찾는 분 - 한부모가족 복지와 주거지원을 함께 알아보고 싶은 분 이번 글에서는 당장 머물 곳이 필요한 상황부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집을 마련하는 과정까지 정리했습니다. 지금 내 상황에 맞는 방법부터 하나씩 확인해 보시고 주거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자녀와 살 집을 구해야 한다면?  갑작스럽게 집을 나와야 한다면, 어디부터 알아봐야 할까요? | 먼저 확인해야 하는 지원 현재 상황 가장 먼저 확인할 지원 오늘 머물 곳이 없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 긴급복지 주거지원 보증금이 부족하다 임차보증금 지원사업, 전세자금 지원 안정적으로 오래 살 집이 필요하다 LH 전세임대·매입임대·국민임대 월세 부담이 크다 주거급여 생활비까지 부담된다 양육비·한부모가족 지원 함께 신청 이 순서대로만 알아보셔도 조금 더 빠르게 필요한 도움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오늘 당장 머물 곳이 없다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집을 나온 당일이나 며칠 안에 거주할 곳이 없는 경우라면 일반적인 임대주택보다 먼저 긴급하게 보호를 받을 수 있...

2026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 하반기 정규강좌. 모집일정, 신청방법, 주간반, 야간반 프로그램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 하반기 정규강좌 모집이 7월 6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하반기에도 AI활용 교육부터 바리스타, 제과·제빵 기능사, 외국어, 미술, 운동, 공예, 상담, 자격증 과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주간에 시간을 낼 수 없어 직장인분들과 함께 야간반에서 수강했었습니다. 인기 강좌의 경우 접수 시작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한 접수 첫날 바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모집 일정부터 신청방법, 면제 대상, 주간반·야간반 프로그램과 주차관련 내용까지 정리했습니다. 미리 확인하시고 관심있는 강좌 신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주 평생교육원 학습관 하반기 정규모집 | 2026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 하반기 정규강좌 모집 일정(평생학습관) 구분 모집기간 교육기간 주간반 2026년 7월 6일(월) 09:00 ~ 7월 13일(월) 18:00 2026년 8월 3일 ~ 11월 30일 (4개월) 야간반 2026년 7월 13일(월) 09:00 ~ 7월 20일(월) 18:00 2026년 8월 4일 ~ 11월 26일 (4개월) 정원 미달 강좌는 주, 야간 나뉘어 추가 모집도 진행됩니다. - 주간반 : 7월 14일 ~ 7월 15일 - 야간반 : 7월 21일 ~ 7월 22일 | 신청방법 온라인으로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선착순 접수합니다.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바로가기 신청대상 - 18세 이상 원주시민 누구나 교육장소 -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원일로 139 건강문화센터 5~7층) 문의 - 033-737-4380 | 수강료 과정 수강료 주 1회 강좌 40,000원 주 2회 강좌 80,000원 재료비와 교재비는 강좌별로 별도 부담입니다. 신청 전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강의계획서를 함께 확인하면 준비물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께보면 좋은 링크] -  어르신 대상 디지털 교육. 어떻게 알아보고 준비해서 교육 받을 수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 기술강좌 수강료 면제 대상은? 다음 ...

사망 후 월세집은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 보증금부터 계약해지까지

 가족이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면 슬픔을 추스를 틈도 없이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월세집을 정리해야 하는 상황은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집주인에게 연락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짐은 언제 빼야 하는지, 보증금은 누가 받을 수 있는지, 상속포기를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 분들이 많습니다. - 부모님이 월세에 거주하다 돌아가신 경우 - 보증금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궁금한 경우 - 상속포기와 월세 보증금의 관계가 궁금한 경우 - 집주인과 어떤 순서로 협의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경우 특히 고인의 채무가 많아 상속포기를 고민하는 경우에는 보증금을 함부로 받거나 처리했다가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사망 후 월세집을 정리하는 순서와 보증금 처리 방법, 상속포기 시 주의할 점 등을 정리했습니다. 돌아가신 분의 남겨진 것을 정리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사망 후 가장 먼저 해야 할일 집주인에게 사망 사실을 알리고 계약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보증금을 달라고 하거나 계약을 종료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그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확인사항 확인하는 이유 임대차계약서 계약기간과 계약 조건을 확인해 계약 해지 절차와 추가 월세 발생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보증금 반환받을 금액과 상속재산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월세 및 관리비 미납된 금액이 있는지 확인하고 보증금에서 차감될 금액을 예상하기 위해 유품 집주인과 정리 일정을 협의해 분쟁을 줄이고 원활하게 퇴거하기 위해 월세 계약은 자동으로 끝날까요? 사망하면 계약도 자동으로 끝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원칙적으로 임차인의 권리와 의무는 상속인에게 승계됩니다. 따라서 집주인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종료하거나 보증금을 임의로 처리할 수는 없습니다. 계약 종료는 이렇게 진행합니다. 1) 집주인에게 사망 사실을 알립니다. 2) 임대차계약서와 계약 종료일을 확인합니다. 3) 상속인이 계약을 종료할 것인지 계속 유지할 것인지 협의합니다....

2026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하반기 정규강좌 신청방법. AI, 바리스타, 제빵 등 수강생 모집

 평소 배우고 싶었던 취미나 자격증 과정이 있었지만 기회를 놓쳤다면 이번 모집을 눈여겨보셔도 좋습니다.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AI 활용부터 바리스타, 제과·제빵, 생활법률, 외국어, 운동, 미술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대부분 선착순으로 접수하기 때문에 인기 강좌는 빠르게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모집 일정과 신청방법, 수강료, 면제 대상, 주간반과 야간반 프로그램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2026 원주시 정규강좌 신청 2026 하반기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정규강좌 모집 일정 구분 모집기간 교육기간 주간반 2026년 7월 6일(월) 09:00 ~ 7월 13일(월) 18:00 2026년 8월 3일 ~ 11월 30일(4개월) 야간반 2026년 7월 13일(월) 09:00 ~ 7월 20일(월) 18:00 2026년 8월 4일 ~ 11월 26일(4개월) 추가 모집도 진행됩니다. - 주간반 : 7월 14일 ~ 7월 15일 - 야간반 : 7월 21일 ~ 7월 22일 1차 모집에서는 1인 1강좌만 신청할 수 있으며, 추가 모집 기간에는 최대 주간 2강좌·야간 2강좌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방법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신청합니다. - 신청 대상 : 18세 이상 원주시민 - 교육장소 :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3층 배움관(반곡동 건강로 73) - 문의 : 033-737-4385, 4387 수강료 구분 수강료 주간반(주2회) 80,000원 야간반 주1회 ...

장애인 가족급여 2028년까지 연장 추진. 지금 신청하려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가족급여(일명 가족활보)는 활동지원사를 구하기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희귀질환자를 위해 가족이 예외적으로 활동지원사가 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정식 명칭은 '가족에 의한 활동지원급여 제공 서비스(일명 가족급여)' 입니다. 이 가족급여는 2026년 10월 31일까지 시범운영되는 제도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가족급여를 이용하는 분들 사이에 "과연 가족급여가 연장될까?" 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가족에 의한 활동지원급여 제공 기간을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 하는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면서 그 걱정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연장 추진으로 이제는 제도 종료를 걱정하며 신청을 미루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됐습니다. 현장에서도 연장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러니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이 계신다면 이 글을 참고하셔서 신청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돌봄 공백을 메워주는 가족급여 가족급여(가족활보) 서비스가 2028년까지 연장 추진됩니다. 신규 신청하세요 가족급여(가족활보)가 올해 10월에 끝나는 건가요? 현재 가족급여는 「장애인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1조 제4호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적용 기간은 2026년 10월 31일까지였습니다. 이번 입법예고에서는 이 적용기간을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미 가족급여를 이용하고 있다면 당장 제도가 종료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할 수 있지만, 연장안이 시행되면 기존과 같은 제도를 계속 운영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됩니다. 다만 다음 사항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확인해야 할 내용 계속 유지 여부 일반 활동지원사 연계 요청 유지 활동지원기관 모니터링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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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신고 후 해야 할 일. 순서대로 따라만 하세요(행정, 상속, 은행)

 사망신고 후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시간의 흐름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가족을 떠나보낸 후 남겨진 것은 슬픔만이 아닙니다.  고인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해야 할 행정절차들이 남아있습니다. 행정복지센터만 들린다고 다 정리가 되는 것은 아니기에 여러분의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단계별로 사망신고 당일 가능한 것과 기다려야 하는 것, 이후 처리까지 이 흐름만 따라가시면 됩니다. 장례 후 행정 절차 타임라인 장례식 이후의 정리 절차. 시간 흐름별 정리 사망신고하면서 원스톱으로 모두 처리 가능한가요? 아닙니다.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 서비스는 여러 기관에 흩어진 정보를 조회해주는 서비스일 뿐, 모든 절차를 대신 처리해주지는 않습니다. 행정복지센터에서는 - 금융재산, 부동산, 세금, 연금 등 '조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직접 해야 합니다. - 상속포기 또는 한정승인 법원 - 상속세, 취득세 신고 세무서, 시군구청 - 예금 인출, 보험금 청구 은행, 보험사 사망신고 당일에 끝낼 수 있는 건 '신청까지', 처리는 2주 후 부터입니다. [조회되는 것 vs 안되는 것] 구분 조회 가능 조회 불가 금융 은행, 보험, 증권 사금융, 개인 간 거래 세금 국세, 지방세 - 자산 부동산, 자동차 해외 자산, 현금 기타 연금 사업상 채무, 구독 1단계. 1일차. 사망신고 당일 ...

2026 요양병원 간병비 누가 지원 받을 수 있나요? 얼마나 줄어들까요? 절감 방법

요양병원에 가족을 입원시키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현실이 있습니다. 바로 간병비입니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간병비는 전액 본인부담으로 가족들에게 큰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실제 비용은 월 200만 원에서 260만 원 수준, 장기 입원 시 수천만 원의 부담을 갖게되는 현실이었습니다. 2026년부터 다행히 요양병원 간병비에도 건강보험이 단계적으로 적용 되면서 큰 변화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아직은 시작 단계로 모든 병원에서, 모든 환자가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간병비가 줄어든다고 기대하기보다는, 적용 병원과 조건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내 부모님이 실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한 달 20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요양병원 간병비 지원 1. 2026년 요양병원 간병비 지원, 무엇이 어떻게 바뀌나요? 기존에는 간병인 비용을 보호자가 100% 부담해야 했지만, 2026년부터는 국가가 임금의 상당부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요양병원 간병비 지원은 2026년 하반기부터 일부 병원을 중심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다만 초기에는 제한적으로 적용되며, 실제 체감은 2027년 이후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 비용의 변화 요양병원 사적 간병인 고용 시 월 250만 원 내외 -> 지원 적용 시 본인 부담 월 60~80만 원 수준(약 70% 절감 가능) 2) 지원 대상 요양병원 입원 환자 중 의료 최고도 및 고도 위험군(중증 환자) 중심 3) 지원 형태 개별 간병이 아닌, 요양병원에서 운영하는 '공동 간병 서비스' 이용 시 적용 [관련링크 바로가기] -  간병인 자격증? 민간자격증에서 국가자격증으로? 예비 간병인, 보호자 모두 준비! 2. 공동 간병 서비스란? 기존 개인 간병이 환자와 간병인의 1:1 계약이었다면, 공동 간병은 요양병원이 간병인을 직접 관리하거나 업체와 계약하여 운영하는 형태입니다. 1) 운영 방식 보통 간병인 1명이 환자 4~8명을 돌봅니다.(병...

2026년 나이 계산기. 만 나이와 생일별 한국식 나이. 주류 구매 가능 나이. 환갑, 칠순 나이는 몇 년생??

  2026년이 다가오면서 내가 몇 살이 되는지, 그리고 이제는 익숙해진 만 나이 통일법에 따라 나의 정확한 나이가 어떻게 변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과거에는 새해 첫날이면 한 살을 더 먹는 한국식 나이가 기준이었지만, 2026년에는 대부분의 행정 서비스와 계약서에서 만 나이가 기본으로 사용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연도별 출생 연도에 따른 만 나이와 연나이, 그리고 우리가 관습적으로 써온 나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정리해 봤습니다. 나의 나이가 언제 바뀌는지, 그리고 2026년의 특별한 기준점은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2026년 나이 체계의 이해  현재는 만 나이가 공식 기준이지만, 일부 법령과 관습에서 다른 기준이 함께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개념을 명확히 알아야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1) 만 나이  현재 법적.사회적 표준입니다. 생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 이번 연도-출생연도-1 '을 하고, 생일이 지났다면 ' 이번연도-출생연도 '를 적용합니다. 2) 연 나이  병역법이나 청소년보호법 등 일부 법령에서 편의를 위해 사용합니다. 생일과 관계없이 ' 현재 연도-출생연도 '를 적용합니다. 3) 한국식 나이(세는 나이)  일상생활에서 관습적으로 사용하는 나이로, 태어나자마자 1살이 되고 새해마다 1살을 더합니다. [관련링크 바로가기] -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근로자라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신청하세요.  2026년에는 대부분의 행정 서비스와 계약서에서 만 나이가 기본이 되므로, 자신의 생일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출생 연도 한국 나이 (관습) 연 나이 (군대/술·담배) 만 나이 (생일 전) 만 나이 (생일 후) ...

[2026 최신] 근로능력 있어도 생계급여 받는 법? 조건부과유예·제시유예

2026년 근로능력이 있는 조건수급자는 원칙적으로 자활사업에 참여해야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원래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는 자활사업에 참여해야 생계급여를 주는 '조건부수급자'가 원칙입니다. "근로능력이 있다고 판정받았는데, 당장 일할 형편이 안 됩니다. 생계급여는 못받나요?" 만약, 일정 요건이 해당하면 조건부과유예 또는 조건제시유예를 통해 한시적으로 자활참여를 유예받고 생계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기준 조건부수급자, 조건부과유예자, 조건제시유예자 차이점과 선정 기준, 확인조사 주기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근로 능력 있는 조건부 수급자 조건부과유예·제시유예 1. 조건부과유예 - 자활 참여를 일정 기간 면제받는 경우 조건부과유예란(조건 부여하는 것을 유예 즉 일정 기간동안 미뤄준다) 근로능력은 있지만 , 현재 개인이나 가구의 여건상 도저히 자활사업에 참여할 수 없는 분 들을 위해 자활 참여 조건을 아예 면제해 주는 제도 입니다. 유예 기간 동안은 조건부수급자로 보지 않으므로 생계급여가 안정적으로 지급됩니다. 1) 조건부과유예 신청 자격 조건 - 소득 기준 : 월 90만 원 초과(2026년 자활사업 운영지침 기준) 월 평균 근로∙사업 소득이 90만 원을 초과하고, 해당 소득이 지속적·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에 한해 인정됩니다. 소득 신고서에 나타난 객관적인 금액으로 증빙해야 하며, 주휴 수당 등을 포함한 실지급액 기준입니다. - 근로 시간 준수 : 주 3일 이상 또는 주 30시간 이상(지자체 판단에 따라 개별 사정이 반영될 수 있음) 단순히 소득만 높아서는 안됩니다. 주 3일 이상 고정적으로 일을 하거나, 혹은 주당 총 근로시간이 30시간 이상이어야 합니다. 즉, 충분히 경제 활동을 하고 있어서 자활 사업에 참여할 물리적인 시간이 없다는 점을 인정받아야 합니다. - 확인 방법 (증빙 서류) 구분 ...
Ai보단사람 - 복지와 사람 중심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