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만드는 것 보단 사람이 만든 것들로 채워 갑니다.
기대하지 않았지만 정말 맛있었던 안주입니다.
김치 송송 썰어 비벼낸 비빔국수가 입안의 느끼함을 잡아주기도 하고
입안의 매운 맛을 물만두를 튀긴 물만두튀김이 잡아 주었습니다.
오늘도 또한 즐거운 하루의 마무리 합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