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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3

아~~뭐 먹지? 오늘의 아침밥!

 

 


뜨끈한 냄비밥!

밥 짓는 냄새로 아침을 깨워요.

아침인사보다 배고프다며 식탁으로 하나 둘 모입니다.



가볍게 미역국을 보글보글 끓여내면 가벼운 아침식사하기 딱 좋죠.



계란 하나 타다닥탁! 맛있게 익혀 후루룩~




오늘 아침도 든든하게 시작입니다.


미역국 곁들인 아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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