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만드는 것 보단 사람이 만든 것들로 채워 갑니다.
숙주나물은 왠지 제사상에만 올라야 할 것 같아 꺼려 했어요.
이젠 콩나물보다 숙주나물만 찾게 되네요.
숙주나물 무침, 숙주나물국, 고기와 먹을 때는 숙주나물 찜.
녹두로 만든 숙주나물국은 속을 편안하게 해주니까 아침식사로 좋아요.
오늘도 편안한 속으로 모든일 잘 풀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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