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만드는 것 보단 사람이 만든 것들로 채워 갑니다.
고기와 함께 소주 한잔을 하고나면 뭔가 아쉽고 뭔가 개운한 것이 먹고싶어지네요.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그리들에 물을 또 채우고 말았습니다.냉이와 미나리를 함께 넣으니 저절로 정말 마지막이라며 소주잔을 또 채우고 말았지 뭡니까.
오늘 아침도 개운한 것보니 제철 나물들이 제 몸에 무슨 짓을 했나봅니다.여러분들도 개운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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