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만드는 것 보단 사람이 만든 것들로 채워 갑니다.
예전엔 구구단이라고 해서 9단까지 외웠었죠.
요즘 우리 아이들은 20단입니다.
어려울 것 같지만 그리 어렵지 않게 곧잘들 외우네요.
곱게 복사해 아이들 책상 머리맡에 놓아주세요.
반복보다 무서운 건 없지 말입니다.
1단부터 10단
11단부터20단
어릴땐 아무리 어려운 것도 내가 아는게 나오면 쉽게 느껴지잖아요.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세요.
오늘부터 시~작!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