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만드는 것 보단 사람이 만든 것들로 채워 갑니다.
직접 키운 겨자채와 미나리, 상추의 맛은 순하지만 맛은 지~인(?)했어요.
볶음밥을 싸 먹으니 너무 맛있어서 장난이 절로 나는 맛이랄까요?
주말 든든히 먹었으니 이번 주도 힘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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