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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3

벚꽃나무가 만든벚꽃길을 걸어요.

 흐드러지게 벚꽃 핀 길을 걸으니 세상이 온통 화사함 그 자체네요.

살랑살랑 흔들리는 나뭇가지 사이로 벚꽃잎이 하나 둘 떨어집니다.

앞으로 거센 비가 오지 않는다면 이곳에서 우수수 떨어지는 '꽃비'도 맞을 수 있겠죠?



제철음식뿐 아니라 제철풍경을 누릴 수 있는것도  큰 '호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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