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잘드는 베란다 한 켠을 차지한 파와 미나리들.
베란다 텃밭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앞으로 들어올 쌈채소들을 위해 베란다를 키워야 겠어요.
[관련글 : 날이 점점 더워지네요. 더우니까 미나리, 파 심어요.]
베란다 텃밭에 파를 조금 더 심어 봤어요.
집에서 음식을 많이 하니 파 또한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파가 자라는 속도가 그걸 못 쫒아 오더라구요.
미나리는 계속 잘라 먹으니 여린 입들이 다시 올라오고 있네요.
봄볕도 좋은 아침, 햇살좋은 곳으로 옮겨 줍니다.
자~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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