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만 있다면 모바일 신분증 발급 어렵지 않아요.
행정복지센터 가기 전에 모바일 신분증 앱
먼저 설치하세요.
발급은 반드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 받으셔야 되요.
발급은 반드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 받으셔야 되요.
양배추밥에 들기름과 간장 넣어 쓱쓱 비비고
된장찌개에 토마토 넣어 감칠맛을 더해주면 특별한 반찬 없이도
맛있게 식사할 수 있어요.
속이 따뜻해 지는 한 끼 식사로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게 왠일이래요.
3월 그것도 말일에 이렇게 함박눈이 내리다니요.
뭔가 선물 받은 듯 하고 잘되라 축복해 주는 듯도 했답니다.
그리고는 쨍한 볕도 내려주고 말이죠.
이 눈을 보는 모든 분들도 모두 행복하시길!
구수~구수~한 들깨 미역국.
참기름 보다 들기름! 참깨보다 들깨를 자주 먹는 저희집.
들기름에 맛 들리면 참기름으로 다시 가기 어려워요.
미역국도 들깨가루 미역국 맛을 보면 소고기 미역국보다 더 맛있을 거에요.
들깨 미역국 먹고 주말도 든든하게 시작하세요.
아침에 일어나 속이 거북할 때가 있어요.
어제 야식을 너무 늦게 먹었나? 싶게 위가 부담스러운 느낌?
가벼운 아침 식사로 속을 좀 달래 보자구요.
아침 거르지 마세요. 꼭이요~~
[관련글 : 날이 점점 더워지네요. 더우니까 미나리, 파 심어요.]
베란다 텃밭에 파를 조금 더 심어 봤어요.
집에서 음식을 많이 하니 파 또한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파가 자라는 속도가 그걸 못 쫒아 오더라구요.
미나리는 계속 잘라 먹으니 여린 입들이 다시 올라오고 있네요.
봄볕도 좋은 아침, 햇살좋은 곳으로 옮겨 줍니다.
자~알 자라렴~~~
김장 김치가 맛있게 익어가니 볶아도 맛있고 끓여도 맛있어요.
그런 날 있잖아요. '아! 오늘은 김치찌개 먹어줘야 돼.'싶은 그런 날이요.
오늘이 바로 그런 날 인가봐요.
두부까지 넣어 자글자글~~그리고 반주 한잔!
후루룩 끊여낸 맑은 숙주국에 갓한 밥 말아 호로록!
하루의 에너지를 채워요.
구직자뿐 아니라 재직자도 그리고 영세한 자영업자도
'국민 내일배움카드'신청할 수 있어요.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직업훈련 능력을.
그러니까 기술을 배우는데 드는 비용을 나라에서 일부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신청서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신청자격확인
2. 권리 및 의무사항
3.발급신청서 작성
- 기본사항 : 학력포함
- 지원대상 정보 : 재직처 혹은 현 상태
- 실물카드 정보
- 제출서류
등
다만 아래의 경우 지원에 제한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서비스는 로그인 후 사용할 수 있으니 회원가입부터 하세요.
직업능력개발 탭으로 들어가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는 곳과 훈련찾기 및 신청 등의
서비스를 볼 수 있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자부담 비율을 개개인 마다 다릅니다.
강의마다 금액이 상이한데 개개인의 자격에 따른 비율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한
예시 이미지 이니 참고만 하세요.
아래의 교육비는 총 2,191,000원짜리 입니다.
사이트에서 꼭 확인 하세요.
자격에 따른 제출서류도 꼭 확인 하시구요.
그러니 우리 준비합니다. 화이팅!!!!
머리 깨질 듯한 숙취가 있을 때 북엇국 한 그릇이면 속도 편해지고 화장실도 자~~~알 가죠.
그러고 나면 술도 많이 깨고 속도 따뜻!
아직 식사를 챙기지 못하셨다면 뜨끈한 북어 해장국으로 기운을 챙기세요.
오늘 하루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벚꽃이 한창일 때 비가 내려 흩날리는 꽃길은 뺏겨버렸지만서도,
회사로 가는 길, 점심시간을 꽃놀이 가는 길로 만들어 봅니다.
일주일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금요일! 그것도 퇴근후 맞이하는 night!!!
누구도 당신의 수고로움에 감사하는 사람이 없다면....
수고하셨습니다. 당신은 최고입니다.
오늘은 당신이 원하는 것 다하셔도 됩니다.
짠!
김치찌개엔 계란은 필수랍니다.
니글거리는 속을 달랠 때도 좋고
반찬거리 없을 때도 좋고.
글을 쓰는 지금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맛있는 식사 하세요.
1. 돌아가신 분(작은아버지)의 사망 진단서 혹은 제적증명서
(돌아가신 분의 직계에게 위임장을 받아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발급 가능)
(위임장을 받기 어려운 경우 법원에 '보정명령'을 받아 발급 가능)
2. 할아버지의 제적증명서
3. 아버지의 제적증명서
(2번, 3번은 돌아가신 작은아버지와 나의 관계를 증명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들)
4. 나의 기본증명서 상세
5. 나의 가족관계증명서 상세
6. 나의 주민등록초본, 주민번호 뒷자리 모두 나오게
7. 나의 인감증명서
8. 나의 인감도장
9. 나의 신분증 사본
1번의 경우 만약 왕래를 하지 않는 친척이라면
직계가족의 위임장을 받는 다거나 사망진단서를 발급 받는것이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이럴땐 법원에 '보정명령'을 받아 돌아가신 작은 아버지의 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또하나 보정명령은 내가 사는 곳이 아닌 돌아가신 작은 아버지의 마지막 주소지의
해당 법원에 가서 받아야 하므로 접수하는 법원이 어디에 있는 지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
'상속재산 포기 심판 청구서'를 작성하여 서류들과 함께 법원에 제출하면 됩니다.
(사망 후 3개월이 지났을 경우는 '특별상속 포기'라고 하며 그동안 사망 사실을 몰랐다는 사실의 소명을 해야합니다.)
이 '상속재산 포기 심판 청구서'는 법원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것이 있지만,
법원마다 쓰는 양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법원에서 직접 작성하는 것은 추천합니다.
숙주나물은 왠지 제사상에만 올라야 할 것 같아 꺼려 했어요.
이젠 콩나물보다 숙주나물만 찾게 되네요.
숙주나물 무침, 숙주나물국, 고기와 먹을 때는 숙주나물 찜.
녹두로 만든 숙주나물국은 속을 편안하게 해주니까 아침식사로 좋아요.
오늘도 편안한 속으로 모든일 잘 풀리길 바랍니다.
과연 일주일 만에 얼마나 자랐을까요?
짠!!!!!!
고기 구워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관상용은 되겠죠?
언젠간 기필코 미나리 잘라다가 삼겹살 파티 한번 할 겁니다.
으샤! 으샤!
월요병에 효과 좋은 소주 한잔이 무척 생각나는 오후입니다.
안되는 거 알면서 월요일에 유독 생각나는 소주 한잔.
친구와 가족과 회사 동료들과 삼겹살에 소주 한잔 어때요?
저희는 가족회식입니다.
주말엔 왜 늘 늦장을 부리게 될까요?
조금만 사부작 거리면 어느새 하루가 다 가버리는 느낌이에요.
계란 탁!탁! 깨서 넣어주고 달~달~달~ 볶아 소금 착!착!착!
밥 넣어 달~달~ 볶아 누룽지 생기도록 조금 눌려주면 고소 고소 계란 볶음밥이 됩니다.
오이지 무침과 먹으면 더욱 맛있어 져요.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거죠?
꼭 그러시길 바래요.
가정양육을 하게 되면 부모급여(0~23개월 100만원~50만원)나
가정양육수당(24~86개월 월10만원)을 받게 됩니다.
그 중 6개월~36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지원됩니다.
(부모급여 차감 없음.)
사실 영아에게 지원된다기 보다는 양육자에게 지원되는 제도죠. 아이들이 좋아하진 않을 듯.
그래도 사람이 살다보면 갑자기 급한일이 생길 수 있잖아요.
갑자기 병원 갈 일이 생긴다거나, 이사를 하게 되거나 혹은 꼭 필요한 약속 등이 생기는 일.
이런 일들이 있을 때 아이를 데려가기 곤란할 수도 또는 아이를 데려갈 수 없는 상황 등이
생겼을 때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서늘해 졌어요.
아침엔 조금은 가벼운 패딩 점퍼를 꺼내 입어야 할 정도였죠.
이런날엔 불판에 올려진 삼겹살 한 점과 소주한잔.
지나친 음주는 좋지 않아요.
조금만~아주 조금만~봄추위를 녹여보자구요.
고기와 함께 소주 한잔을 하고나면 뭔가 아쉽고 뭔가 개운한 것이 먹고싶어지네요.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그리들에 물을 또 채우고 말았습니다.
냉이와 미나리를 함께 넣으니
저절로 정말 마지막이라며 소주잔을 또 채우고 말았지 뭡니까.
오늘 아침도 개운한 것보니 제철 나물들이 제 몸에 무슨 짓을 했나봅니다.
여러분들도 개운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숭늉 아세요?
즉석밥도 많이 먹고 전기밥솥이 너무 흔해서 숭늉이 많이 잊혀진 것 같아요.
한 모금 호로록 마시면 '아~'하는 소리가 절로 나는 숭늉!
식사 후 숭늉 한 그릇! 조~타!
수도권 최대 1억2천만원~3억까지 그 외 지역도 최대 8천만원에서 2억까지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해요.
물론 자격 조건에 따라 최대 대출 가능금액이 달라집니다.
일반가구, 신혼가구, 2자녀가구로 나뉩니다.
일반가구는 수도권 최대 1억2천만원, 기타지역 최대 8천만원 대출지원이 되고요.
신혼부부와 2자녀가구는 수도권 최대 3억원, 기타지역 최대 2억원까지 대출지원 됩니다.
수도권이라함은.
법률적으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권을 이야기 합니다.
♦대출 금리 : 연 2.1%~2.9%(2025년 현재 기준)-연 소득, 보증금에 따라 차등.
♦지원대상 : -만19세 이상 세대주(단독세대의 경우 만 25세 이상)
-무주택자
-부부합산 연 소득 5천만원 이하 - 2자녀 이상 가구 6천만원이하
- 신혼가구 7천5백만원 이하
♦우대금리 : -신혼가구 1.2~2.1 우대 금리 적용
-1자녀 0.3% 우대 금리 적용
-2자녀 0.5% 우대 금리 적용
-3자녀 이상 0.7% 우대 금리 적용
(우대 금리 적용 시 최저금리 1.0%)
♦대출 대상주택 : 수도권 - 전용면적 85ℳᒾ(약 25.7평)이하
기타지역 - 도시지역이 아닌 읍 또는 면 지역 100ℳᒾ(약 30.25평) 이하
♦상환 : 2년 일시상환(상환연장 4회 가능하여 최대 총 10년 가능)
위의 조건이 해당 되시면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셔도 되지만 대부분 수탁은행을 방문하여 신청합니다.
(수탁은행 : 국민,기업, 농협, 우리, 신한)
♦신청 방법
1) 기금e든든 홈페이지 : 전화 1566-9009
2)수탁은행을 통한 신청.
♦신청서류
-확정일자부 임대차 계약서
-임차 보증금의 5%이상 납입한 영수증
-주민등록등본(1개월 이내 발급 분)
-대상주택 등기사항 전부증명서(구 등기부 등본)
-소득확인서류 - 원천징수영수증(회사나 홈텍스에서 발급 가능)
소득금액 증명원
무소득자의 경우 신고 사실 없은 '사실증명원'
-재직확인 서류 -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혹은 사업자등록 증명원 등
은행에 따라 개인의 사정에 따라 주민등록초본이나 가족관계 증명서 등의 추가 서류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전에 은행에서 미리 안내를 받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어짜피 대출은 나라에서 은행으로 넘겨서 개인에게 지급되니 처음부터 은행으로 가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지 않을까 합니다.
한 달도 남기지 않고 혹은 딱 30일로 정했다가 곤란한 상황을 겪을 수 있으니 잘 확인 하세요.
♦선정기준
-일단 지원대상 자격(만19세 이상 세대주 또는 단독가구의 경우 만25세 이상)을 충족해야 합니다.
만25세 미만의 미혼이라도 단독세대가 아닌 직계존속을 부양하는 조건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주민등록 상 함께 산 기간이 연속하여 6개월 이상인 경우)
직계존속이란 본인 기준으로 위쪽 세대 즉,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등을 말합니다.
-신혼부부의 경우 아직 결혼 전이라도 대출 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에 혼인신고를 하고
세대의 세대주로 예정되어 있다면 가능합니다.
물론 모든 경우엔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들을 제출해야 하니 반드시 은행에 문의 하세요.
-세대주가 아닌 세대주의 배우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민법상 미성년인 형제, 자매로 구성된 세대의 세대주 또한 신청 가능합니다.
대출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모든 조건에는 그 조건에 맞는 증빙서류가 필요합니다.
적혀있는 서류들 외에도 요구하는 서류들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미리미리 은행에 상담하시고
일정을 잘 맞추어 행복한 새출발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돼지고기 듬뿍 넣어 바글바글 끓여낸 돼지고기 김치찜.
김장김치도 지금쯤 푹 익어가니 오늘 저녁은 돼지고기 듬뿍 넣은 돼지고기 김치찜으로
저녁밥상 어떠세요? 아님 술안주?
나이가 들고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혼자 살아가시는 분들이 요즘 많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나라에서 도움을 드리고 있었네요.
월 16시간~40시간 미만의 직접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외출동행이나 수술,골절 등의
특수한 상황일 때는 가사 지원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신청을 해서 선정이 되야 이용할 수 있는 제도이긴 하지만 미리 포기 말고 신청해 보자구요.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대상자로는 65세 이상 인 분들 중에 독거・조손・고령부부 가구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①국민기초생활수급자
②차상위계층
③기초연금수급자로서
유사중복사업 자격에 해당되지 않는 자
유사중복사업 자격이란
-노인장기용양보험 등급자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이용자
-국가보훈부 보훈재가복지서비스 이용자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이용자
-기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서비스 중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유사한 재가 서비스
(다만, 시장・군수・구청장이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제공 가능)
*서비스 기간 : 1년 간 (1년 도래 전 추후 재사정을 통해 추가 여부 결정.)
서비스 내용으로는 '일반돌봄군'(월 16시간 미만)과 중점돌봄군(월20시간~40시간미만)의 직접서비스, 특화서비스, 연계서비스 등 3가지가 있습니다.
-직접서비스 : 방문,전화 등의 안전,안부확인. 정보제공. 말벗. 생활안전점검
사회관계향상 프로그램, 신체・정신건강분야 생활교육
외출동행, 특수 상황 시 가사지원 등의 일상생활지원
-연계 서비스 : 지역사회 내 민간자원 등의 후원물품이나 서비스 연계 지원
물품후원, 자원봉사자 등 민간후원자원 적극 발굴 및 연계
생활지원예계, 주거개선연계, 건강지원연계, 기타 서비스 등
-특화서비스 :
고립, 우울 자살생각 등이 높은 노인을 대상으로하는 개별 맞춤형 사례관리 및
집단 활동 제공
-사후 관리서비스
오후엔 덥고, 아침 저녁은 시원~싸늘한 저녁이네요.
하루를 열심히 살고 저녁엔 고기와 시래기 잔뜩 넣어 끓인 얼큰 시원 감자탕으로 기력 보충해 봅시다.
왠지 봄만 되면 꽃과 친해져야 할것 같습니다.
하늘이 너무 맑으니 하얀 목련이 더욱 돋보여요.
하늘이 너무 맑으니 꼭 그림 같아요. Ai가 그린건지 실사인지 헷갈릴 정도죠.
얇게 써는 감자채도 맛있지만 저는 조금 두꺼운 감자채가 더 좋아요.
냉장고에서 꺼내 기름에 살짝 데워주면 햄버거집에서 파는 감자튀김 맛도 난답니다.
아침도 든든히 챙겨 먹고 이번 한주도 화이팅! 입니다.
주말 아침 푹 자고 일어나셨나요?
된장을 채에 걸러 맑게 끓인 된장국에 시금치 나물 한 줌 넣어 살짝 끓여내면
시워~~언한 시금치 된장국이 된답니다.
같은 된장국도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맛이 달라지니 참 신기하죠?
예전엔 구구단이라고 해서 9단까지 외웠었죠.
요즘 우리 아이들은 20단입니다.
어려울 것 같지만 그리 어렵지 않게 곧잘들 외우네요.
곱게 복사해 아이들 책상 머리맡에 놓아주세요.
반복보다 무서운 건 없지 말입니다.
1단부터 10단
11단부터20단
어릴땐 아무리 어려운 것도 내가 아는게 나오면 쉽게 느껴지잖아요.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세요.
오늘부터 시~작!
김장김치가 어느새 너무 시원하고 아삭하게 익었네요.
이런 김치로 찌개든 볶음밥이던 하면 저~엉말 맛있잖아요.
지글지글 볶아 계란 하나 착!
하....맛있겠다.
오늘도 맛있는 식사하고 기분좋은 하루 됩시다! 화이팅입니다.
우리는 비빔국 국민!
뭐든 비빌 수 있지요~
집에 있는 야채, 김치 넣고 휘리릭 비벼 먹는 국수 한사발!
그 위에 향긋한 쑥갓을 넣으면 향과 맛을 같이 즐길 수 있죠.
오늘 점심으로 비빔국수 어떠세요?
일요일엔 짜장말고 비빔국수!
흐드러지게 벚꽃 핀 길을 걸으니 세상이 온통 화사함 그 자체네요.
살랑살랑 흔들리는 나뭇가지 사이로 벚꽃잎이 하나 둘 떨어집니다.
앞으로 거센 비가 오지 않는다면 이곳에서 우수수 떨어지는 '꽃비'도 맞을 수 있겠죠?
제철음식뿐 아니라 제철풍경을 누릴 수 있는것도 큰 '호강'이네요.
언제나 안주로 뭐 먹을까 걱정!걱정!
이럴땐.....
먹을게 없으니 고기나 먹자!!!!!
미세먼지? 힘든일?
그런 핑계 필요 없이 한국인은 삼겹살.
미나리 삼겹살 드셔보세요. 최고 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나만의 회식도 삼겹살!
갱시기 아세요?
갱시기, 국시기, 갱국.....
이름이 참 많지만 그래도 음식은 하나.
육수를 내고 김치를 넣고 푹 끓여 밥과 국수를 넣어 팔팔팔~~~끓여 내면
저~엉말 맛있는 갱시기가 되죠.
처음 먹었을 때는 이게 무슨 맛인가~싶었는데 자꾸자꾸 생각나네요.
해장으로도 좋습니다.
오늘 점심은 갱시기입니다.
후후 불어 맛있게!
시원하게 맛있게!
만0세는 월 100만원, 만1세는 월 50만원 지원됩니다. (0개월~23개월)
- 2세부터는 가정양육수당으로 지급됩니다.
- 반드시 60일 이내 신청하세요.
한 달이 지나 신청해도 지난달의 급여는 소급되어 지급되지 않습니다.
신청한 시점에서부터 지급되니 바로 신청하세요.
다만 가정양육을 할 경우에 위의 금액이고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면
보육료 바우처(별도신청)로, 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 정부지원을 이용할 경우
별도 신청 후 부모급여 지급 없이 사용합니다.
즉, 보육료 바우처와 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를 중복으로 지원 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다만, 바이처 금액과 바우처 사용 금액의 차액이 발생하면 그 만큼 현금 지급 된다고 하네요.
- 0세 어린이집 재원 시 :
월 보육료 전액(보육료바우처 54만원)+부모급여 차액(현 46만원)
- 1세 어린이집 재원 시 :
월 보육료 전액(보육료바우처 47만5청원)+부모급여 차액(현금 2만5천원)
* 문의
- 보건복지부 129
- 복지로 홈페이지
미나리를 더울때 심어야 해서가 아니라 베란다(?) 기온이 영하가 아니니 얼어 죽진 않겠다 싶어 미나리와 파를 심었어요.
윗쪽 파와 미나리가 어제 심은 거고요, 아래쪽 파가 오늘 심은겁니다. 미나리는 3~4일 물에 담궈 뿌리 내리기를 기다렸다가 사온 파 뿌리부분 이발 시키고 같이 심어 줬습니다.
하루 차인데 벌써 많이 올라왔죠?
미나리는 이렇게 물에 잠겨 4~5일은 뿌리 내리기를 기다려 줘야 합니다. 2차 미나리 뿌리도 이렇게 담궈 주었고요.
조만간 상추와 방울토마토 모종도 모셔오려고 합니다.
소만 절기가 5월 21일이니 그쯤이 되려나요. 근데 요즘은 너무 빨리 더워지니 4월쯤 일 수도 있겠네요.
베란다 텃밭의 성공적 경작을 기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