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날아야 할 푸른하늘이 보이지 않는 어린이날 비가 오고 있습니다. 이런 날은 아이들 실껏 놀 수 있는 두리랜드를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실컷 놀 수 있으니 돈이 아깝지 않다 싶으실 거에요. 비오는 어린이날! 집에만 있지 말고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보세요. 서울 근교 키즈카페로 양주 두리랜드를 추천합니다. 가격과 시설을 소개해 드릴게요. 두리랜드 주소 : 경기도 양주시 권율로 120 5월5일은 즐겁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3,000명만 입장가능. ∎가격 -대인(중학생 이상) : 20,000원 -소인(24개월 이상~초등학생) : 30,000원 -영유아(24개월 미만) : 무료 -장애인 및 만 65세 이상 : 10,000원(증빙서류 필요) -곤충박물관 포함 패키지 : 대인 25,000원, 소인 35,000원 두리랜드는 5층까지 있으며 각 층마다 재밌는 시설들이 있어요. ∎1층 -바이킹 -회전목마 -범퍼카 -미니기차 -더블슬라이드 ∎2층 -대형 키즈 플레이파크 -실내 스피드 썰매 -정글짐 ∎3층 -암벽등반 -짚라인 -오락실 게임기 ∎4층 -레이싱카 -야외놀이터 -식당 (2025년부터 외부음식 반입이 금지됨) : 피자, 볼치킨, 떡볶이, 만두, 라면, 음료 및 간식류 ∎5층 -미로체험 -레고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