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만드는 것 보단 사람이 만든 것들로 채워 갑니다.
사실 두릅만 보면 때마다 두릅을 따가던 등산객을 위장한 도둑들이 생각나 화부터 나지만,
그것 때문에 맛좋고 건강에 좋은 두릅을 멀리할 수 없으니 오늘도 맛있게 먹습니다.
고소한 두부와 김치, 아직은 조금 이르지만 맛있는 청양고추를 함께 먹으니
입안에서 온갓 향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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