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기본소득 시범사업 2026-2027]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작됩니다.

 기본소득이란 모든 국민에게 조건 없이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소득을 의미합니다. 국가가 국민에게 최소한의 삶을 보장해야 한다는 철학이 담겨있는 제도입니다.

조건없이, 정기적으로, 국가가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제도입니다. 그 첫걸음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7개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실시됩니다.


?기본소득이란?

누구나 조건없이 일정한 돈을 받는 제도입니다. 돈을 많이 벌든 적게 벌든, 일을 하든 안하든, 그 지역에 살고 있다면 매달 일정금액을 개인에게 지급하여 국민의 기본적 삶은 국가 공동체가 책임진다는 내용입니다.

소득 수준, 직업유무, 나이와 상관없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국민이 국가에 기여한 만큼, 국가가 국민에게 돌려주는 개념입니다.

?시범사업 지역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2026~2027년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를 하였고 10월 20일 49개 군이 신청한 것 중 7개 군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연천, 강원도 정선, 충남 청양, 전북 순창, 전남 신안, 경북 양양, 경남 남해군 입니다.

점점 인구가 줄고 있는 농어촌 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이러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지역 지킴이 역할을 해온 해당 지역주민의 공익적 기여 행위에 대한 보상이자 소비 지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올해 안에 지역별 전담 추진 지원단을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링크 바로가기]

2026년 3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시작! 요양병원 말고 내 집에서 돌봄 받아요.

2026-2027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지역

- 경기도 연천

- 강원도 정선

- 충남 청양

- 전북 순창

- 전남 신안

- 경북 영양

- 경남 남해

?사업의 내용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2026년 부터 시작하여 2027년까지 2년동안 이뤄지며, 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됩니다. 이는 연 180만 원, 2년동안 360만 원이 지급되는 것으로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나 디지털 포인트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각 시범사업 지역에 30일 이상 살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나이 상관없이 지급됩니다. 


1) 기간

-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2) 금액

- 매월 15만 원씩 

3) 지급방식

-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디지털 포인트

- 정부에서 40%, 지자체에서 60% 부담.

4) 대상

- 지역에 30일 이상 살고 있는 모든사람.

- 나이 무관


농어촌 기본소득은 사람이 떠나는 농촌을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으로 바꾸려는 노력입니다. 아직은 적은 수의 몇몇 지역에 불과하지만, 시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를 통해 전국으로 확대 되어 누구나 기본적인 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으면 합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2026-2027


[참고 출처:농림축산식품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7개 군 선정]



[관련링크 바로가기]
[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 2025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내용. 입양.자활성공지원금.상습체불근절.육아휴직.근로시간단축 지원금
이재명 정부의 장애인 정책은 무엇이 있나요?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 정책에 대해 세부 정리해 봤습니다.
21대 이재명대통령 정부의 복지관련 정책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복지정책 관련 내용 알려드립니다.
2025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자영업자도 실업급여 받으세요.


#기본소득 #농어촌복지 #복지정책 #월15만원 #지역화폐 #이재명정책 #2025복지 #한국복지제도 #사회적배당 #복지블로그

댓글

Most Popular

사망신고 후 해야 할 일. 순서대로 따라만 하세요(행정, 상속, 은행)

 사망신고 후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시간의 흐름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가족을 떠나보낸 후 남겨진 것은 슬픔만이 아닙니다.  고인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해야 할 행정절차들이 남아있습니다. 행정복지센터만 들린다고 다 정리가 되는 것은 아니기에 여러분의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단계별로 사망신고 당일 가능한 것과 기다려야 하는 것, 이후 처리까지 이 흐름만 따라가시면 됩니다. 장례 후 행정 절차 타임라인 장례식 이후의 정리 절차. 시간 흐름별 정리 사망신고하면서 원스톱으로 모두 처리 가능한가요? 아닙니다.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 서비스는 여러 기관에 흩어진 정보를 조회해주는 서비스일 뿐, 모든 절차를 대신 처리해주지는 않습니다. 행정복지센터에서는 - 금융재산, 부동산, 세금, 연금 등 '조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직접 해야 합니다. - 상속포기 또는 한정승인 법원 - 상속세, 취득세 신고 세무서, 시군구청 - 예금 인출, 보험금 청구 은행, 보험사 사망신고 당일에 끝낼 수 있는 건 '신청까지', 처리는 2주 후 부터입니다. [조회되는 것 vs 안되는 것] 구분 조회 가능 조회 불가 금융 은행, 보험, 증권 사금융, 개인 간 거래 세금 국세, 지방세 - 자산 부동산, 자동차 해외 자산, 현금 기타 연금 사업상 채무, 구독 1단계. 1일차. 사망신고 당일 ...

2026년 나이 계산기. 만 나이와 생일별 한국식 나이. 주류 구매 가능 나이. 환갑, 칠순 나이는 몇 년생??

  2026년이 다가오면서 내가 몇 살이 되는지, 그리고 이제는 익숙해진 만 나이 통일법에 따라 나의 정확한 나이가 어떻게 변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과거에는 새해 첫날이면 한 살을 더 먹는 한국식 나이가 기준이었지만, 2026년에는 대부분의 행정 서비스와 계약서에서 만 나이가 기본으로 사용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연도별 출생 연도에 따른 만 나이와 연나이, 그리고 우리가 관습적으로 써온 나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정리해 봤습니다. 나의 나이가 언제 바뀌는지, 그리고 2026년의 특별한 기준점은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2026년 나이 체계의 이해  현재는 만 나이가 공식 기준이지만, 일부 법령과 관습에서 다른 기준이 함께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개념을 명확히 알아야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1) 만 나이  현재 법적.사회적 표준입니다. 생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 이번 연도-출생연도-1 '을 하고, 생일이 지났다면 ' 이번연도-출생연도 '를 적용합니다. 2) 연 나이  병역법이나 청소년보호법 등 일부 법령에서 편의를 위해 사용합니다. 생일과 관계없이 ' 현재 연도-출생연도 '를 적용합니다. 3) 한국식 나이(세는 나이)  일상생활에서 관습적으로 사용하는 나이로, 태어나자마자 1살이 되고 새해마다 1살을 더합니다. [관련링크 바로가기] -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근로자라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신청하세요.  2026년에는 대부분의 행정 서비스와 계약서에서 만 나이가 기본이 되므로, 자신의 생일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출생 연도 한국 나이 (관습) 연 나이 (군대/술·담배) 만 나이 (생일 전) 만 나이 (생일 후) ...

전기요금 감면 대상과 신청 방법. 여름 냉방비 지원까지

 비 온뒤 조금 선선해졌습니다. 하지만 '올 여름은 정말 덥겠구나' 싶게 오후의 더위는 벌써 만만치가 않습니다. 5월인데도 벌써 에어컨 실외기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립니다. "이번 달 전기세는 얼마나 나올까?" 여름이 무서운 이유 중 하나가 전기요금 걱정때문일겁니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부담을 완화해주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다자녀 가구 등은 전기요금 감면이나 냉방비 지원 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동 적용이 아닌 신청제 로 운영되다보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인데도 놓치는 경우들이 생깁니다. 이번 글에서는 전기요금 감면 대상을 알아보고 어떻게 신청하고 얼마나 할인 되는지, 여름 냉방비 지원까지 정리해보려 합니다. 전기요금 감면 대상 한전 복지할인 대상자와 신청방법 한전 복지할인 대상자는 누구일까요? 전기요금 복지할인은 일정 조건에 해당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됩니다. 취약계층이나 의료기기 사용 가구에 적용되는 할인입니다. 구분 지원 대상 기초생활수급자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차상위 확인서 발급 대상 등 장애인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한부모가족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다자녀 가구 자녀 3인 이상 가구 대가족 가구 5인 이상 가구 생명유지장치 사용자 산소호흡기 등 의료기기 사용 가구 전기요금 감면은 한국전력 복지할인 형태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기요금은 얼마나 할인될까요? 감면 금액은 대상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할인은 계절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매년 그 금액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의 표는 2026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구분 지원 대상 2026년 전기요금 감면 내용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월 최대 16,000원 감면 / 여름철(7~9월) 최대 20,000원 기초생활수급자(주거·교육)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월 최대 10,000원 감면 / 여름철 최대 12,000원 차상위계층 차상위 확인서 발급 대상 등 월 최대 ...

의료급여 탈락했다면? 차상위본인부담경감으로 병원비 부담 줄이는 방법

 의료급여 탈락했다고 병원비 지원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병원비 부담을 줄이고자 의료급여를 신청했지만 대상이 아니라는 안내를 받으면 당황스럽습니다. 특히 만성질환으로 정기적인 진료를 받거나 약값 부담이 큰 경우에는 병원비로 나가는 돈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의료급여 대상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의료비 지원 방법이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소득과 재산 기준에 따라 차상위본인부담경감 대상이 되면 병원 이용 시 본인이 부담하는 의료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의료급여 탈락 이유부터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신청 조건, 혜택, 신청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제도로 의료비 부담을 덜어내세요 의료급여 탈락했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제도(일명 차본경) 의료급여 대상에서 제외됐더라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제도는 건강보험 가입자 중 소득 수준이 낮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사람이 병원 진료를 받을 때 본인이 부담하는 비용을 낮춰주는 제도입니다. 즉, 의료급여 = 의료급여 수급권자로 진료 차상위본인부담경감 = 건강보험 가입자로 진료(본인부담 경감 적용) 구분 의료급여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적용 자격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보험 가입자 진료 방식 의료급여 자격으로 이용 건강보험 자격으로 이용 혜택 급여 항목의 본인부담이 매우 낮음 급여 항목의 본인부담 경감 비급여 원칙적으로 본인 부담 원칙적으로 본인 부담 [의료급여 관련 바로가기] -  2026년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자녀...
[기본소득 시범사업 2026-2027]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작됩니다. | Ai보단사람 - 복지와 사람 중심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