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와 미나리를 넣은 제철라면!
고기와 함께 소주 한잔을 하고나면 뭔가 아쉽고 뭔가 개운한 것이 먹고싶어지네요.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그리들에 물을 또 채우고 말았습니다.
냉이와 미나리를 함께 넣으니
저절로 정말 마지막이라며 소주잔을 또 채우고 말았지 뭡니까.
오늘 아침도 개운한 것보니 제철 나물들이 제 몸에 무슨 짓을 했나봅니다.
여러분들도 개운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