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은 후두둑 뼈에서 살이 떨어지는 그런게 좋아요.
더 좋은건 후식으로 먹는 볶음밥! 진하고 구수하고 바삭한 감자탕 볶음밥!
푸욱~끓여 연해진 돼지등뼈에 붙은 살을 잘 발라 자작한 국물 넣고
김치에 들기름 두르고 청양고추 송송송~ 썰어 넣어요.
그리고 자작하던 국물을 머금은 밥이 살짝 누룽지가 생길 정도로 눌려주면
진하고 개운하고 바삭하고 고소~한!
맛있는 볶음밥이 된답니다.
하~맛있겠다.
푸욱~끓여 연해진 돼지등뼈에 붙은 살을 잘 발라 자작한 국물 넣고
김치에 들기름 두르고 청양고추 송송송~ 썰어 넣어요.
그리고 자작하던 국물을 머금은 밥이 살짝 누룽지가 생길 정도로 눌려주면
진하고 개운하고 바삭하고 고소~한!
맛있는 볶음밥이 된답니다.
하~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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