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느끼할 때도, 스트레스 많이 받아도 매운게 생각나요.
위건강을 생각해 자주 먹지는 않지만, 먹을 땐 확실하게!
불닭은 잘 못 먹으면 위가 멈춘 것처럼 거북할 때도 있는데,
술 먹은 다음날 유독 속이 느끼할 때나 어마어마한 스트레스가 쌓인 날은
이렇게 잔뜩 끓여 먹어도 속이 불편하지 않고 맛도 좋고 속도 편해요.
이렇게 땀 뻘뻘 흘리며, 스~읍 스~읍 하며 들숨 날숨 매워하면서도
'아! 잘 먹었다!' 소리가 나오죠.
역시 한국인은 매운맛!
불닭은 잘 못 먹으면 위가 멈춘 것처럼 거북할 때도 있는데,
술 먹은 다음날 유독 속이 느끼할 때나 어마어마한 스트레스가 쌓인 날은
이렇게 잔뜩 끓여 먹어도 속이 불편하지 않고 맛도 좋고 속도 편해요.
이렇게 땀 뻘뻘 흘리며, 스~읍 스~읍 하며 들숨 날숨 매워하면서도
'아! 잘 먹었다!' 소리가 나오죠.
역시 한국인은 매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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