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반찬은 감자채 볶음

 

 


얇게 써는 감자채도 맛있지만 저는 조금 두꺼운 감자채가 더 좋아요.

냉장고에서 꺼내 기름에 살짝 데워주면 햄버거집에서 파는 감자튀김 맛도 난답니다. 



아침도 든든히 챙겨 먹고 이번 한주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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